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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병호몬의 리뷰 (148)
리뷰왕병호몬
한때 제가 활동하는 그룹에서 유행한 TY사의 올빼미 커밋과 같은 소속으로 졸귀를 담당 영롱하고 반짝이는 눈망울과 짧은팔 그리고 통통하고 폭신한 몸통은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하죠 도라에몽 친구들과 컷컷 가격도 저렴한편 공구로 구매했습니다 -직접 구매후 포스팅했습니다-
23 아이텐티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본건 어제이지만 술약속때문에 후기는 이제 ㅋㅋㅋ 예매율에 소드아트온라인과 재심에 밀렸지만 재임스 맥어보이의 연기력을 보기위해 결제! 어제가 마침 문화의 날이라 5천원에 저렴히 관람! 영화는 전반적으로 스릴러기에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하는 맛은있으나 크게 무서운 장면은 별로 없습니다 딱 좋은 긴장감 정도? 중반에는 살짝지루함을 느끼는 분들도 있는거 같지만 저는 생각보다 재밌게 본거 같습니다. 맥어보이의 연기력도 좋았고요 아쉬운점은 마지막이 조금 싱겁게 끝나서 좀 별로였구요 ㅠㅠ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영화였네요 엔딩크래딧은 없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바로 쿠키형식의 장면은 있습니다 뜬금포 까메오와 왠지 2편을 암시하는듯하지만 일반인이라 모르겠.. ㅋㅋ
2월 15일부터 CGV에서 스크린X로 상영하길래 보고왔습니다. 그레이트월이 스크린X용 영화라기에 스크린X로 예약 스크린X란? 쉽게 말해 트리플모니터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정면의 메인화면뿐 아니라 양옆으로도 스크린이 비춰져 영화속 장면을 좀더 넓게 관람가능합니다 그레이트월이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이뤄지는 미지의생명체와 인간의 전쟁장면이라 장관인 장면이 많기 때문에 스트린X로 관람하면 좀더 그런장면을 맛깔나게 볼수 있을거란 기대와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기대와 함께 관람한 그레이트월은 생각한데로 전쟁장면이나 여러장면에서 일반상영관에선 느끼기 힘든 색다르고 멋진 장면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영화본연의 장면에 집중하기엔 몰입하기가 살짝힘든점이 있었습니다. 신기함에 메인화면보다 양옆의 장면에 ..
강남에 있는 VR 플러스카페입니다. 외관이 너무 심플해서 자칫하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비쥬얼 반반 치킨처럼 반은 VR체험실 반은 카페입니다. 그나마 간판이 눈에.띄어 찾았네요 간판 밑에 조그마하게.한국체인사업본부라 적혀있군요 입간판을 보면 여러가지 체험할수 있는게.보입니다 조이스틱으로 조정하는 게임도 있고 손동작으로 행동하는 VR도 있고 활쏘기로 적을 처치하는 게임등 다양한 게임들이 있더군요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도 않아 재밌게 체험해본거 같습니다. 하지만 한판만 해봐도 쉽게 질리수가 있다는 단점이.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화명동에서 어플로 모텔검색하다 평일에 그나마 싼 모텔이 스카이모텔이라 방문해봤습니다. 화명동 장미공원 바로 근처 건물이며 7층이 안내실 8~10층이 객실 가격은 대충 요정도 화명동에선 그래도 제일 싼거 같네요. 일반실 기준 대실 2만 숙박 4만 인원추가시 인원당 1만원 추가금 있습니다 (2인이상 가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ㅎ) 친구놈들이랑 3명이랑 가서 트윈베드룸으로 결정 45000+10000원(1인추가) 추가금만 없었으면 대박 싸다 생각했는데 쯧 숙박료 지불하면 칫솔 면도기 ㅋㄷ등 각종용품을 줍니다 트윈룸의 침대는 더블하나 싱글하나 이날 스카이 모텔이 별로였던것이 어플로 예약을 하고 갔었으나 내부점검으로 6시입실인데 바로 입실이 안된다해서 한시간동안 다른 방에서 대기하다 겨우 들어갔습니다. 제가 볼때는 ..
정말이지 갑작스럽게 서울여행을 가야할일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원하는 시간대의 KTX 열차는 대부분 매진 그나마 있는건 역방향으로 가족석에서 처음보는 이들과 마주보고 가야한다는 겁니다. 굳이 불편하게 모르는 사람이랑 가기는 싫어 알아보다 알게된 SRT 탑승 후기를 끄적여 봅니다. ㄱㄱ싱~ 먼저 SRT 열차 예매방법은 인터넷 SRT홈페이지에서 예매 or 스마트폰 SRT어플을 이용하는겁니다. 저는 SRT어플설치후 예매를 해봤습니다. 제가 탑승한 열차는 부산 → 수서 로 향하는 열차였습니다. 가격은 제가 본 동시간대의 KTX에 비해 500원정도 저렴했습니다. 광고로 본것이 KTX보다 10% 저렴하다는 거였는데 실제로 KTX의 할인 이나 적립같은 경우 때문에 SRT가 딱히 많이 저렴하다고 생각되어지진..
삼성 이벤트로 받은거 같은 심슨 usb 사실 무슨 이벤트로 받은건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심슨말고 미키등 더 귀엽고 다양한 이벤트 경품이 있었지만 나는 하필이몀 심슨이 거기서도 심슨부인께서 오셨다 UsB 8GB 이며 사실 디자인USB는 용량 성능보단 오로지 디자인 하나만 봐야할듯하다 심슨부인 목을 분리시키면 usb가 등장하는데 잔인하니 생략 끝
작년 여름에 모기가 기승을 부려 어쩔수 없이 구매한 안전깨비짱 전기모기채 많고 많은 모기채중 깨비짱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즉시방전 기능 하나만 보고 구입! 도착한 깨비짱은 심플하게 겉비늘과 속비늘이 끝 껍데기 사진과 실물이 동일하다 적어도 사진빨은 아닌듯 ㅋㅋ 깨비짱의 또 하나의 포인트가 전기를 내뿜는 무시무시한 녀석치고 캐릭터가 귀엽습니다. 저런 귀여운 모습을 하고 모기를 학살하고 다니는... 깨비짱은 하단에 버튼이 있으며 건전지를 넣은후 버튼을 누르면 동작을 표시하는 불빛이 들어오며 망에는 전류가 흐릅니다. 버튼 누른 상태로 모기를 후려치면 모기가 타타탁 잡힙니다 다 잡은후 손을 때시면 1초만에 방전!! 전류가 끊기며 망에서 전류가 차단되며 안전해집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호기심에 망을 잡는 일..
지나가다 발견한 새로 생긴 서면 가챠샵입니다. 위치는 요기! 바로 앞에 뜌레쥬르가 보입니다 가챠샵내부엔 하이큐등으로 벽변에 꾸며져있고 여러 가챠등이 있습니다. 이제 전국에 흔하게 보이는 다카라토미가챠로 가득 채워진 여타의 가챠샵이랑 다르게 반다이 제품들이 있습니다. 위의 가챠들은 국내에서 쉽게 보이진 않는 애들로 500원짜리 동전이 아닌 가챠샵 내부의 코인교환기를 통해 현금을 코인으로 교환해 뽑을수 있습니다. 코인은 건담베이스 가챠 코인과 방식이 비슷한듯 합니다. 코인이 아닌 500원 동전으로 뽑는녀석들도 있습니다. 흔해진 가챠샵에서 보기 힘든 애들이 있어서 좋지만 가격안 보통 가챠가격보다 비싼편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